이재용 법정 … W “대중이 판결을 알아 차렸다”vs 야 “권한을 넘어서는 일을하라”
박용진 민주당 원 © News1 박세연 기자 19 일 이재용 삼성 전자 부회장에게 징역 2 년 6 개월을 선고 한 국정 농단 사건의 재심 법원에서 정치인들의 반응이 엇갈 렸다. 여당은이를 ‘국민의 고시를 본 여당’으로 평가했고, 야당은 삼성이 도입 한 준법 감시위원회 제도가 선고 요인에 반영되지 않았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박용진 민주당 의원은 이날 오전 MBC 라디오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