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0kg’빅조, 튜브를 통해 목 숨쉬기 … 에이전시“만성 질환 입원”

‘320kg’빅조, 튜브를 통해 목 숨쉬기 … 에이전시“만성 질환 입원”

[이데일리 장구슬 기자] 320kg의 체중 증가로 일을 그만 둔 힙합 듀오 홀라당의 멤버 빅 조는 건강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빅조 소속사 락킨 코리아는 29 일 “빅 조가 만성 질환을 앓고있다. 현재 입원 중이며 치료를 받고있다”고 밝혔다. 그는 병원에 입원 해 치료를 받고 있다는 소식 만 전했고 일부 사람들이 논의한 심각한 건강 이상에 대한 말을 아끼지 … Read more

봉준호 감독 “이춘재 얼굴 만졌을 때 … 너무 이상 했어”

봉준호 감독 “이춘재 얼굴 만졌을 때 … 너무 이상 했어”

[이데일리 정시내 기자] 봉준호 감독은 화성 연쇄 살인 사건의 진짜 범인 이춘재를 언급했다. 봉준호 감독. 사진 = 이데일리 DB 봉준호 감독은 27 일 (현지 시간) 스페인 현지 언론인 엘 문도와 영상 인터뷰를 가졌다. 봉준호 감독은 영화 ‘살인의 추억’10 주년을 맞이한 2013 년 관객과의 대화에서 “범인은 1971 년 이전에 태어날 것”이라고 예고했다. 봉준호 감독은 33 년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