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운동을 유튜브에 올린다”… 퇴근 후 ‘N 일’을하는 2030 대 [허미담의 청춘보고서]
직장인 10 명 중 8 명은 ” ‘두 가지 직업’을 갖고 싶다”전문가 “The’N Job Frenzy ‘는 코로나 19 사건 후에도 계속 될 것” 한 시민이 서울의 체육관에서 운동을하고있다. (사진은 기사 본문과 관련이 없습니다) 편집자 코멘트당신의 청소년은 어떻게 기억됩니까? 10 대부터 대학생, 직장인까지 ‘청년’의 불안과 웃음 등 기쁨과 슬픔을 전합니다. [아시아경제 허미담 기자] # 광고 회사에서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