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능 김용호 감독 ‘가세 연’은 박수홍이 남동생 횡령 혐의로 1993 년생 여자 친구가 수술을했다고 주장했다.
SBS방송인 박수홍이 횡령죄로 형을 고소했다. 방송인 박수홍은 5 일 동생을 횡령 혐의로 고소했고, 그 과정에 여자 친구가 개입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4 일 유튜브 채널 ‘김용호’에서[충격단독] ‘박수홍의 여자 때문에 일어난 일 (김다 엑스, 1993 년생)’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거리 연구원 (가세 연)에서 활동하고있는 김용호 전 기자는 박수홍 형제 사이의 다툼의 원인으로 박수홍의 여자 친구를 지적한다. 이날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