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 개월 된 몽골 아기, COVID-19 셧다운에서 살아남고 한국에서 새로운 삶을 얻다
몽골에서 태어난 9 개월 아기 에르 켐 세인은 한국에서 심장 수술을 받고 새로운 삶을 얻었다. 사진은 Erchemsehin과 그녀의 어머니를 보여줍니다. 제공 : 이화 여자 대학교 서울 병원 “한국에서받은 따뜻함으로 평생 살겠습니다.” 19 일 이화 여자 대학교 서울 병원에서 퇴원 한 몽골 아기 에르 켐 세인 (1)의 부모는 귀가 전 수술을받은 의료진에게 고개를 숙였다. 생후 9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