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통행 금지 페널티 ‘앉아 일어 나라’300 회 … 결국 사망
코로나 19 통행 금지 위반 혐의로 필리핀에서“300 번 앉아서 깨어 난 ”처벌을 받고 사망 한 데렌 마나 오그 페나 레돈도 (28). [페나레돈도 가족 SNS캡처] 필리핀에서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코로나 19) ‘야간 통행 금지’검역 규정을 위반 한 남성이 처벌 받아 사망 한 사고가 발생했다. 그에게 부과 된 벌칙은 300 번 ‘앉아 일어 나라’였다. 6 일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