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쟁 → 재앙 → 애플’언젠가는 도시락에 아무것도 남지 않았다
[인터풋볼] 윤효용 기자 = 한일 전쟁에서 완전히 패배 한 여파는 상당히 크다. 코로나 19와 부정적인 여론 가운데 어려운 경기 였지만 결국에는 아무것도 남지 않았다. 파울로 벤투 감독이 이끄는 한국 대표는 25 일 7시 20 분 요코하마 닛산 스타디움에서 일본에 0-3으로 패했다. 이것은 2011 년 삿포로 0-3의 대패 이후 10 년 동안 똑같은 굴욕을 되풀이함으로써 끝났다.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