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축하로 100 번째 목표에 도전 … ‘전설 인정’

새해 축하로 100 번째 목표에 도전 … ‘전설 인정’

◀ 앵커 ▶ 손흥 민은 내일 첫 골로 새해 토트넘의 100 번째 골에 도전한다. 매일 계속되는 칭찬에 대한 기대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손장훈입니다. ◀ 보고서 ▶ 손흥 민은 어제 코로나 19 확산으로 풀럼 전쟁이 취소 됐기 때문에 토트넘 커리어에서 100 골을 넣을 기회를 늦췄다. 연말에 체력을 쌓아가는 손흥 민은 내일 리즈 유나이티드와의 첫 새해 축하를 준비하고있다. … Read more

전 토트넘 선수 “손흥 민, 무리뉴 축구는 재밌지 않아”

전 토트넘 선수 “손흥 민, 무리뉴 축구는 재밌지 않아”

제이미 오하라, 무리뉴 축구에 좌절 [골닷컴] 한만성 기자 = 과거 토트넘에서 활약 한 미드 필더 제이미 오하라 (34)는 손흥 민 (28)이 토트넘 감독 호세 무리뉴가 추구하는 축구를 즐기지 못하는 것 같다는 우려를 표명했다. . 토트넘은 불과 10 일 전인 17 일 (한국 시간) 리버풀과의 2020/21 잉글랜드 프리미어 리그 13 라운드 경기까지 리그 1 위를 달리고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