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성화 · 김문정 “관중의 두 공간이 위협하는 음악적 생계”
19 일 서울 한남동 블루 스퀘어 뮤지컬 관계자는 공연장 내 2 개 공간에 대한 규칙 완화를 촉구했다. [사진 한국뮤지컬협회] “지난 1 년 공연장 감염율이 0 %로 공연을 통한 감염 사례는 없었습니다.” 뮤지컬 프로듀서, 배우, 음악 감독, 스태프 등 관계자들은 19 일 “두 자리에 앉지 말고 ‘동료와 거리’를 적용 해 검역 규정을 수정 해주세요”라고 19 일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