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인범과 윤 빛가람의 불쌍한 도시락 허리 … ‘이강인이 구한다!’
25 일 제 80 차 한일 전쟁 ‘벤투’ 좌우 윙은 K 리그 1 단거리 선수 김인성 이동준 ‘울산 라인’ 축구 국가 대표 드리블 이강인 [대한축구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 = 연합 뉴스) 이영호 기자 = ‘한국 축구의 미래’이강인 (발렌시아)이 황인범 (루빈)으로 약해진 벤투의 미드 필더를 맡을 적임자로 주목 받고있다. 카잔)과 윤 빛가람 (울산)이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