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눈으로 다시 다이빙”… 손흥 민은 소셜 미디어에서 인종 차별을 겪었다
토트넘은 손흥 민의 인종 차별 성명을 공개한다. (토트넘 홋스퍼 SNS 캡처) © News1 손흥 민 (29 · 토트넘 홋스퍼)은 ‘다이빙 논란’속에 SNS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에 대한 인종 차별을 겪었다. 12 일 (KST) 토트넘 홋스퍼 공식 계정은 “우리 선수 손흥 민이 끔찍한 인종 차별을 겪은 것으로 확인됐다. 프리미어 리그 사무국에 확인하겠다. 소니 (손흥 민)와 함께 할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