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달팽이, 메뚜기 등 곤충 추출물, 무 알코올성 지방간 개선 효과
무 알코올성 지방간 생성 경로 (한국 한의학 연구원 제공) © News1 김일환 디자이너 한국의 연구원들은 민달팽이, 메뚜기, 쌍둥이 귀뚜라미 등 3 가지 곤충에서 추출한 물질이 비만, 당뇨병, 고지혈증, 대사 증후군과 밀접한 관련이있는 무 알코올성 지방간 개선에 효과적이라는 사실을 발견했습니다. 한국 한의학 연구원 (원장 김종열)은 채성욱 한의학과 연구팀이 동물 실험을 통해 곤충 추출물의 무 알코올성 지방간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