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 미디어데이] FC 안양 이우형 감독 “다음 경기에서 설사 커 전술”
(사진 = FC 안양 감독 이우형 / 한국 프로 축구 연맹) [데일리스포츠한국 우봉철 인턴기자] FC 안양의 새 시즌 목표는 ‘오버 더 쿼터’입니다. 오랜만에 돌아온 이우형 감독이 스쿼드를 이끌고 ‘금일 언 남아시아’로 간다. 23 일 아산 정책 연구원에서 ‘2021 시즌 K 리그 2 오프닝 미디어 데이’가 열렸다. 이 미디어 데이는 COVID-19 격리 지침을 준수하기 위해 온라인 비 대면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