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예방법’인데 트래픽 1 %의 물결은 ‘갭 툭툭’… 왜?
하루 평균 1 %의 트래픽을 발생시키는 국내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 (OTT) ‘웨이브’는 트래픽의 25 %를 발생시키는 유튜브 (구글)와 동일한 규정이 적용 돼 논란이되고있다. Wave는 넷플릭스 무임 승차 방지법 (전기 통신 사업법 시행령 개정)에 따라 서비스 안정화 의무가있는 서비스 제공 업체로 포함됩니다. 웨이브의 경우 지난해 말 3 개월간 트래픽 량을 기준으로 목표에 포함돼 국내 콘텐츠 제공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