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용의자 SNS 공개 “가장 큰 악 중국에 맞서자”
[앵커] 경찰은이를 증오 범죄로 판단하기에는 너무 이르다고 초기 수사를 발표했지만 SNS에 피의자의 글은 아시아계 미국인에 대한 증오로 넘쳐난다. 중국은 코로나를 숨기고이 시대의 가장 큰 악인 중국에 맞서 싸울 것을 선동하고 있습니다. 기자 채문석 기자. [기자] 애틀랜타 연쇄 총격 사건의 용의자 인 21 세의 로버트 아론 롱은 소셜 네트워킹 서비스에 게시했습니다. “중국은 코로나 은폐에 연루되어있다. 우한에있는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