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리수 “성전환 수술 망치로 맞은 느낌 …
▲ [아시아타임즈=박민규 기자] ‘대한민국 트랜스젠더 1 위 연예인’가수 겸 배우 하리수가 성전환 수술, 결혼, 이혼, 각종 소문 등을 받고 괴롭힘을 당했다. 하리스가 SBS 플러스 ‘밥 먹어?’출연 22 일 방송되었습니다. 이날 하리스는 “당시 남자 친구 때문에 성전환 수술을하기로 결정했다”며 “남자 친구와 싸우다가 ‘어쨌든 여자가 아니다’라는 이야기를 들었다”고 말했다. 내가 해냈다”고 고백했다. “(성전환) 수술의 기본 비용은 천만원이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