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 또 다른 콜론 … 2 명이 발렌시아를 그라나다로 보냈다
스페인 프로 축구 발렌시아에서 뛰고있는 이강인 (19)은 올해 마지막 경기에서 땅을 밟지 못했다. 발렌시아는 31 일 오전 (한국 시간) 오전 (한국 시간)에 에스타 디오 누에 보 로스 카르 메 네스에서 열린 2020-2021 스페인 프리메라 리의 그라나다와의 원정 경기에서 2 명의 선수가 퇴장했다는 안타까운 소식에 1-2로 패했다. 그라나다, 스페인. 그 결과 최근 2 연패를 포함 해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