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 언니의 땅, 대부분의 땅이 성격을 바꿨다 … 지불액 6878 만원
입력 2021.03.15 21:36 문재인 대통령과 그의 부인이 퇴직 후 생활을 목적으로 구입 한 경남 양산시 시누이 터의 특성을 농지로 변경 한 것으로 15 일 확인됐다. 농지 보전비 6900 만원 야당은 대통령 부부의 시누이 사이트의 성격 변화 문제는 “철저히 심사되어야한다”고 주장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12 일 오후 충청남도 아산시 경찰 대학교에서 열린 신임 경찰관 및 대위 임명식에서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