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 오기 두 달 전 황희찬은 아직 무겁다
돌아 오기 두 달 전 황희찬은 아직 무겁다 2021-01-10 04:23:29 [뉴스엔 김재민 기자] 코로나 바이러스로 죽을만큼 아팠던 황희찬은 두 달 만에 경기장을 밟았다. RB 라이프 치히는 1 월 10 일 (한국 시간) 독일 라이프 치히 레드 불 아레나에서 열린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와의 ‘2020-2021 독일 분데스리가’15 라운드에서 1-3 패를 기록했다. 후반 26 분 황희찬이 교체됐다. 약 2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