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설 재해 문자가 농담이야? … “답답하지만 눈을 닦으십시오”
구리 시청이 어제 (18 일) 오후 시민들에게 보낸 재난 메시지는 논란이되고있다. 다음은 텍스트 내용입니다. “내일 폭설이 예상 되니 구리 시민과 단체, 모임이 함께 모여 폭설시 제설 작업을하겠습니다!” 이 문자는 오후 3시 30 분경에 전송되었습니다. 그리고 실제로 눈이 내린 밤 9시에 또 다른 재난 문자를 보냈습니다. 이번에는 내용이 좀 더 대담 해졌습니다. “코로나 19에 답답하지만 눈을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