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ck] 혼자 대서양을 가로 질러 노를 젓는 21 세 … “이것 40kg으로 살아남을 게요”
혼자 노를 저어 대서양을 건 넜던 세계 최연소 여성의 이야기가 눈길을 끈다. 21 일 영국 가디언을 비롯한 외국 언론은 영국 노스 요크셔에 사는 21 세의 재스민 해리슨이 70 일 만에 대서양을 가로 지르는 4,828km 길이의 트레킹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보도했다. 어릴 때부터 강한 독립심을 가졌던 해리슨은 수영 강사로 일하면서 2018 년 처음으로 ‘도로 조정 대회’를 만났다.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