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의 조가 최전선이자 옆구리… “맥가이버 나이프 같다”
홈> 스포츠> 해외 축구 황의 조가 최전선이자 옆구리… “맥가이버 나이프 같다” (서울 = 뉴스 1) 김도용 기자 | 2021-01-19 09:26 전송 프랑스 보르도 황의 조 (가운데) © AFP = News1 장 루이 가세 보르도 감독은 최전선과 측면에서 큰 성공을 거두고있는 황의 조 (29)를 칭찬했다. 가세는 18 일 (이하 현지 시간) 프랑스 미디어 블루 지롱 드와의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