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익명의 작가 ‘막히면 직장을 그만둬’… ‘명예 훼손 명예 훼손’
[앵커] LH는 신도시 토지에 대한 직원 투기 혐의로 설립 이후 12 년 만에 가장 큰 위기를 맞고있다. 해체 필요성이 높아지는 가운데 집중적 인 개혁과 구조 조정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이번 사건에서 불타 오르는 사람들의 분노를 불러 일으킨 것은 일부 LH 직원들의 조롱 거리였다. 직장인을위한 익명의 게시판에는 ‘투기 만이 LH의 복리 후생’, ‘참여하면 출근’등의 글이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