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봉주“근육 경련 지속, 마지막 수술 생각”… 전문가“원인은 뇌”( ‘뉴스 라이브’)
이봉주. 사진 ㅣ 채널 A 방송 화면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진향희 기자] 전국 마라톤 선수 이봉주는 1 년 이상 난치병에 시달리고 있으며 수술을 고려 중이라고 밝혔다. 22 일 12시 방송 된 채널 A의 ‘뉴스 라이브’는 1 년 넘게 난치병과 싸우고있는 이봉주와 전화로 자신의 현재 컨디션에 대해 이야기했다. 이봉주는“근육이 계속해서 경련을 일으키기 때문에 등을 곧게 펴기 힘들고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