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개별 단독 주택 공시 가격 9.83 % 인상 용산> 서초> 강남
[에너지경제신문 손희연 기자] 서울에서는 용산구 (13.07 %)가 올해 개인 단독 주택 공시 가격이 가장 많이 인상됐다. 다음은 서초구 (12.69 %), 강남구 (12.47 %) 순이다. ▲ 서울의 빌라 클러스터. 연합 뉴스 21 일 서울시에 따르면 19 일 시선에 진입 한 서울시 개인 단독 주택 293,295 호 (신규 제외)의 평균 공시 가격 상승률은 9.83 %였다. 동작구 (12.20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