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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포 된 지 하루 만에 공개 된 사진 … “부어 오른 부어 오른”고통스러운 엄마
▲ 경찰에 체포되어 구타 ​​당하기 전후 “내 딸이 경찰에 잡혀있는 것을 보았을 때 멀리서 부어 오른 얼굴을 볼 수 있었고 제대로 걸을 수가 없었습니다. 그녀의 고통을 느꼈습니다.” 미얀마 반 쿠데타 시위에 참가하던 딸의 고문 흔적을 경찰이 훔쳐간 그녀는 눈물을 흘리며“살아주세요”라고기도했다. 21 일 미얀마 현지 언론인이라 와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