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ju.news
‘빨리 떨어질거야’… 김시우는 버디 였지만 물결
PGA 투어 RBC 헤리티지 3R 1 분 후 ‘clink’… 10 초 후 1 벌타 임성재 공동 4 위, 48 세 싱크대 선두 뷰어 김시우 (오른쪽)와 그의 동반자 맷 쿠처는 홀 가장자리에서 김시우의 공을 지켜보고있다. / PGA 투어 Twitter 캡처버디 퍼트가 홀에 들어 갔지만 파로 인정받는 장면이 연출됐다. 주인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