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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서울 형 검역’, 서울 시민 10 명 중 6 명 ‘국민을 돕는다’
입력 2021.04.14 09:53 14 일 서울 시민 10 명 중 6 명이 오세훈 서울 시장이 제안한 소위 ‘서울 형 상생 검역’이 국민의 생계에 도움이된다고 믿는 여론 조사가 나왔다. 오세훈 서울 시장 / 연합 뉴스 리얼 미터는 오마이 뉴스의 요청으로 전국 18 세 이상 남녀 500 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서울 시민 9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