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나라, 가수 폴딩 이유 고백 “무대에 오르면 허리띠를 풀어야한다”

장나라

[스포츠서울 안은재기자]’옥상 방 문제 아들’에서 장나라는 뜻밖의 무대 공포로 가수 활동을 그만 뒀다고 밝혔다.

4 월 13 일 (화) 오후 10시 40 분 방송되는 KBS2 예능 프로그램 ‘옥상 방의 트러블 아들’은 김용만, 송은이, 김숙, 정형의 상식 문제를 해결하는 퀴즈 프로그램이다. -돈, 민경훈. 장 나선은 반전 게임의 욕망을 뽐내며 매력을 뽐낼 예정이다.

이날 장나라는 가수 활동을 중단하고 연기에만 집중 한 이유를 밝히며 관심을 집중시켰다. 2000 년대 ‘장나라 증후군’을 일으킬 정도로 사랑 받았던 장나라는 맑고 청춘 목소리로 뜻밖의 무대 공포증을 겪었다 며 “어느 날 갑자기 숨막히는 아픔을 느꼈다. 방송 중에 벨트를 풀려 고요. ” . 또한 그는“관객석에 앉은 사람들의 얼굴 하나 하나가 보이지만 왠지 나를 미워한 것 같다”고 고백했다.

이와 함께 장나라는“과거에는 노래를 조금 못했지만 야심과 유쾌한 긴장감이 있었는데 그 이후로 숨막히는 긴장감이 들었다”며“( 무대에 서서) 마이크를 잡은 손이 심하게 떨렸다.” 그는 돌아올 계획이 없다고 말했다.

하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장나라는 자신이 최근 노래 레슨을 받고 있다는 사실을 드러내 깜짝 놀랐다. “가창력이 부족해서 자기 만족을 배우기 시작 했어요.”,“집이 아파트라서 옆집에서 들으면 부끄러워서 수업을 듣고 싶어요. 우여곡절과 함께 노래하는 것에 대한 열정.

한편 그녀는 모두가 아는 ‘KBS 로고송’을 직접 부른 사람이라고 밝혔다.하지만 뒷문은 그 자리에서 다시 한 번 로고송을 부르며 특유의 선명하고 섬세한 음색을 뽐냈다.

아직 공개되지 않은 장나라의 솔직한 토크 퍼레이드는 4 월 13 일 (화) 오후 10시 40 분 KBS2 ‘옥상 방의 아들’에서 처음으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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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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