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Land, 오리온에서 22 점 획득 … 6 강 PO 1 차전 ‘증기선 압도’

보내는 시간2021-04-10 16:50


논평

이랜드 팀은 10 일 6 차 PO 1 라운드에서 오리온을 앞서는 것을 응원한다.
이랜드 팀은 10 일 6 차 PO 1 라운드에서 오리온을 앞서는 것을 응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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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 = 연합 뉴스) 김동찬 기자 = 인천 이랜드가 프로 농구 6 라운드 플레이 오프 1 차전에서 우승했다.

이랜드는 10 일 경기도 고양 체육관에서 열린 2020-2021 현대 모비스 프로 농구 플레이 오프 1 차전 (5 경기 3 승)에서 고양 오리온을 상대로 85-63 승을 거뒀다.

이로써 정규 리그 5 위 이랜드가 6 강전 1 차전 4 강 진출 확률 93.5 % (43/46)로 시리즈 1 위를 차지했다. 농구.

두 팀의 두 번째 경기는 12 일 오후 7시에 같은 장소에서 열립니다.

오리온의 이승현, 이랜드의 정효근, 이대헌이 나란히 부상을 입었지만 오리온의 타격은 훨씬 컸다.

이랜드에서는 조나단 모 트리가 전반전 더블 더블 (11 득점 11 리바운드)을, 신인 이윤기가 10 득점을 기록했다. .

이랜드 모 트리가 10 일 오리온을 상대로 6 라운드 PO 1 차전에서 공격을 시도한다.
이랜드 모 트리가 10 일 오리온을 상대로 6 라운드 PO 1 차전에서 공격을 시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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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쿼터를 24-18로 앞선 이랜드는 2 쿼터에 오리온의 점수를 7 점으로 동점으로 20 점을 끌어 올리며 전반전을 44-25, 19 점으로 앞섰다.

3 쿼터 시작 이후 쫓고있는 오리온은 서둘 렀지 만 득점 한 것은 이랜드였다.

오리온은 3 쿼터 초부터 5 분 이상 1 점을 얻지 못했고, 이랜드는 9 점 연속으로 김낙현, 전현우, 모 트리의 점수를 더했다.

점수 차이는 53 ~ 25 점과 28 점으로 벌어졌고, 오리온의 강을준 감독은 3 쿼터에 모든 외국인 선수들을 한꺼번에 벤치로 데려와 일찍 백기를 올렸다.

3 쿼터 말 두 팀의 점수는 62-42, 이랜드의 20 점 우위를 기록했고, 4 쿼터 이후에도 두 팀의 차이는 한 자릿수로 좁혀지지 않았습니다.

2018-2019 시즌 챔피언십 경기에서 준우승 한 이랜드는 2 년 만에 다시 8 강에 진출 할 가능성을 부풀렸다.

이랜드에서는 모 트리가 31 득점 17 리바운드를 잡았고, 이윤기가 상반기 10 득점으로 초반 경쟁을 주도했다.

또한 이랜드는 이날 12 명의 선수를 모두 득점했다.

정규 리그 4 위를 차지한 오리온은 이대성을 위해 19 점 13 점으로 배틀을 펼쳤지 만, 초반에 벌어진 승점차를 앞두고 무력했다.

오리온의 강을준 감독은 플레이 오프 경력에서 1-10이었다.

준결승 플레이 오프 사상 가장 높은 점수 차이를 기록한 기록은 여수 코리아 텐더가 2002 ~ 2003 시즌 서울 삼성을 30 점 차로 이겼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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