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ju.news
[서울신문] 1 년 안에 ‘1 표 → 99 표’
▲ KBL 제공 송교 창 (전주 KCC)은 별들 사이에서 스타로 우뚝 서서 시대를 활짝 열었다. 대학을 졸업하고 프로에 진출한 송교 창은 이미 2 년차가 끝나고 리그 최고의 선수로 자리 매김했다.송교 창은 2020-21 프로 농구 정규 리그 최우수 선수 (MVP)로 선정됐다. 개인 첫 MVP 상, 프로 데뷔 6 시즌 만에 기록을 세웠으며 프로 농구 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