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AL 현장리뷰] ‘바르 코 이동준 연속 골’울산이 서울을 3-2로 꺾고 전북과 3 점 차이

울산은 서울을 꺾고 전북과 3 점 차이를 유지했다.

[골닷컴, 울산] 이명수 기자 = 울산 현대가 FC 서울을 꺾고 전북 1 위와 3 점 차이를 만들었다.

울산은 7 일 오후 7시 울산 문수 월드컵 경기장에서 열린 서울과의 홈경기 하나 원 Q K 리그 1 2021에서 3-2 역전승을 거뒀다.

울산은 4-3-3으로 갔다. 골은 조현우가 지켰다. 홍철, 불투, 김기희, 김태환은 400 세에 섰다. 중원에서는 원두 재, 바코, 윤 빛가람, 김인성, 김지현, 김민 -준이 앞장 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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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도 400 명을 맞았다. 양한빈이 골을 수비했고 이태석, 홍준호, 황현수, 윤종규가 400 위에 올랐다. 한찬희와 오스 마르는 수비형 미드 필더 였고, 박정빈, 팔로 세 비치, 정한 민이 2 라인에 있었다. 하나의 탑은 조영욱이었다.

전반 2 분, 윤 빛가람의 프리킥이 골을 쳤고 골라인이 아웃되었고, 서울이 말을 지웠다. 전반 6 분, 이태석이 김민준의 슈팅을 슬라이딩 태클으로 막고 서울은 위기를 넘겼다.

승리 한 골은 서울이었다. 전반 13 분, 정한 민은 수비에서 흘러 나오는 공을 쏘아 울산의 골을 터뜨렸다. 전반 24 분, 팔로 세 비치의 미드 레인지 슛이 타깃에 맞았고 서울은 추가 득점 기회를 놓쳤다.

하지만 울산도 곧바로 이퀄라이저로 대응했다. 전반 28 분, 김민준이 바르 코의 크로스로 절묘한 슛을 날린 후 득점은 1-1이었다. 울산 전반 38 분, 윤 빛가람이 날카로운 프리킥을 날렸지만 양한빈의 세이브가 막혔다. 두 팀 모두 치열한 대결로 전반을 끝냈습니다.

하반기 초 서울 벤치는 이태석과 박정빈을 제외한 김진 야와 나상호를 추가했다. 후반 4 분, 교체로 온 나상호가 자신있게 미드 레인지 슛을 시도했지만 골과는 거리가 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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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반 12 분, 김인성이 돌파하자 빈 공간에 앉아 있던 이동준에게 패스를 찔렀다. 그러나 이동준의 슛은 크로스바를 훨씬 넘어 섰다. 서울의 벤치에서 한찬희는 퇴장 당했다. 그 후 바코가 문 앞에서 쏘았지만 양한빈은 2 세이브에 막혔다.

20 분 후반에 양 팀은 교체 카드를 나란히 뽑았습니다. 울산에서는 김지현이 힌터 컨트롤을, 서울에서는 기성용이 정한 민을 대신했다. 후반 26 분 나상호가 추가 골을 성공 시켰지만 VAR 판독 결과 이전 상황에서 조영욱의 파울이 선언되면서 득점이 취소되었다.

후반 30 분 울산은 역전을 성공시켰다. Barco는 수비를 뚫고 강력한 슛으로 네트를 깨뜨 렸습니다. 서울 후반 38 분에 사일런트가 부상으로 쓰러져 이인규가 입장했다. 후반 43 분 이동준이 골을 넣어 승리를 굳혔다. 그 후 더 이상 골을 넣지 않고 두 팀 간의 경기는 울산의 승리로 끝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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