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스’박수홍, 수면 장애 고백 ‘다홍이 위로 해’눈물

박수홍
방송인 박수홍. 출처 | 박수홍 SNS

[스포츠서울 박효실기자] 30 년 동안 함께 살면서 전 소속사 대표에게 경의를 표하는 방송인 박수홍이 MBC ‘라디오 스타’에 출연 해 눈길을 끌고있다.

형과 갈등하고 가족 이야기를 포함하지 않은 사실 이전에 촬영 된 사전 녹화 영화 였지만, 새로운 가족이 된 고양이 다홍의 이야기는 그의 최근 감정을 드러내고 그린다. 주의.

박수홍의 ‘소울 베스트 프렌드’가 된 고양이 다홍 이와의 첫 만남부터 가족이되기까지의 풀 스토리는 7 일 오후 10시 20 분 공개 될 예정이다.

박수홍은 2000 년대 초반 방송사를 압도했던 환상적인 파트너 주병진, 노사연, 박수홍, 박경림과 함께하는 ‘전설 콤비’특별 방송에서 ‘다홍은 아빠’라는 별명으로 불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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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홍은 7 일 방송되는 MBC ‘라디오 스타’에 출연한다. 출처 | MBC

박수홍은 2019 년 운명처럼 만난 고양이 다홍이를 가족으로 맞이하고,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고양이 다홍 이와의 달콤한 삶을 공개하며 큰 사랑을 받고있다. 박수홍은 올해 초 다홍이의 이름을 딴 다홍 이랑 엔터테인먼트를 설립했다.

다홍에 대한 애정을 표명 한 박수홍, “내 아이 야!” 다홍은 친밀한 코미디언 후배 인 손헌수를 견제하는 가장 친한 친구라고 말했다. 박수홍은 MBN ‘동치미’에서 2019 년 낚시터에서 유다 홍이를 처음 만났다고 밝혔다.

그는“다홍이 망설임없이 껴안아 봤는데 먹지 못해 너무 건조해서 옆구리에 덩어리가 있었다. 동물 병원에 가져 갔을 때 몸은 회충으로 가득 차서 수술이 필요했습니다.” 안타까운 마음으로 수술을받은 박수홍은 다홍을 돌보며 다홍의 아빠가되었다. 당시 방송에서 박수홍은“정말 어려웠을 때 다홍이 위로 해 줬다. ‘박수홍 씨가 다홍을 구했다는 걸 아세요? “다홍이 박수홍을 구했다”는 댓글이 있었다.

‘라디오 스타’에서도 박수홍은 천재 고양이 다홍의 자부심으로 바빴다. 그는 다홍이 평범한 고양이 들과는 달리 패션쇼와 드라이브를 즐긴다는 사실을 말하며 결국 다홍의 페이스 페인팅 티셔츠와 휴대폰 액세서리를 과시하고 말리지 못하는 아이의 사랑을 과시하고 미소.

녹음 내내 행복한 표정으로 ‘기승 전 다홍이’이야기를 이어온 박수홍은 자신의 고양이 다홍이에게 특별한 감정이 있었다고 말했다.

박수홍은 오빠와 가족의 갈등으로 힘든 시간을 이야기 하듯 제대로 먹지 못하고 수면 문제로 고생하던 시절을 고백했다. 그는“내가받지 못한 다홍이에게 위로를 받았다”고 말했다. 또한 인생의 일부가 된 아이 같은 다홍이와 함께 ‘미래 계획’을 지적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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