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걸 그룹에서 뮤지컬을 하시나요?”… 티파니 영의 현명한 대답

‘시카고’로 10 년 만에 뮤지컬 무대에 출연 한 소녀 시대 멤버 티파니 영은 기자의 부끄러운 질문에 현명하게 답했다.

배우 최정원, 윤공주, 아이비, 티파니 영이 어제 (6 일) 열린 뮤지컬 ‘시카고’기자 회견에 참석했다. ‘록시 하트’역을 맡은 티파니 영에게 기자는 갑작스런 질문을 던졌다. “걸 그룹에서 뮤지컬에 갔는데 왜 왔는데 다시 돌아갈 계획이 있니?”



주변 배우들이 조금 당황스러워 보였지만 티파니 영은 “아직 걸 그룹이에요. 걸 그룹과 뮤지컬 사이를 오 가기 위해 먼저 ‘Fame’이라는 작품을 10 년 동안 했어요. 전에.”

그는 “장르는 다르지만 모두 같은 음악을 가진 뮤지션들”이라며 “목표는 연기하고 노래하고 춤을 출 수있는 엔터테이너가되는 것이었다. 앞으로도 걸 그룹과 뮤지컬 배우가 될 것이다. ”



1920 년대의 격동적인 시카고를 배경으로 한 뮤지컬 ‘시카고’는 남편과 남동생을 살해 한 혐의로 감옥에 들어간 벨마 켈리와 불륜 살인 혐의로 수감 된 록시 하트의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록시 하트 역을 맡은 티파니 영은 치열한 경쟁률 200 대 1을 돌파하며 ‘시카고’무대에 올랐다. 그는 또한 “자신을 철저히 준비했고 관련된 사람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고 말했다.



(사진 = 신시 컴퍼니 유튜브 ‘PlayDB’· ‘PICKCON’)

(SBS 서브 스타)

(SBS 연예 뉴스 윤진아 편집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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