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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직하지 못해서”투표소 문 대통령 투표가 40대로 폭발했다 … 50 발의 투표 용지
40 대 술취한 남자가 7 일 10시 5 분 부산 사상구 투표소를 방문해 ‘취직 할 수 없다’며 소란을 피우고 첫 번째 현관 유리를 깨뜨렸다. 바닥. 사진 부산 경찰청 7 일 부산 시장 보궐 선거가 열렸을 때 투표소에서 폭동이 일어나 크고 작은 소동이 일어났다. 7 일 부산 경찰청에 따르면 같은 날 오전 10시 5 분경 술에&h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