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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세 연 “박수홍, 탈세 · 낙태 사”.. 네티즌 “Out of Nature”
박수홍 (사진 = SNS)[이데일리 정시내 기자] 방송사 박수홍 (51)이 소속사 대표로 동생 횡령에 대해 법적 조치를 취한 가운데 박수홍의 탈세와 낙태 혐의가 제기됐다. 그 결과 네티즌들은 사건의 본질이 ‘횡령’이라며 공개 자극에 눈살을 찌푸리고있다. 김용호는 5 일 가세 연 생방송에서“박수홍의 1993 년 여자 친구가이 수술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