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부, ‘에너지 얼라이언스’발족식 개최

[테크월드뉴스=이재민 기자] 산업 통상 자원부 (이하 산업부)는 4 월 6 일 서울 롯데 호텔에서 ‘에너지 얼라이언스’발족식을 가졌다.

취임식에는 총 9 개 기업이 참석했다. ▲ SK E & S ▲ GS 에너지 ▲ 포스코 에너지 ▲ 한화 에너지 ▲ 현대 자동차 ▲ E1 ▲ 두산 중공업 ▲ 효성 중공업 ▲ DL 에너지.

참여 기업 대표들은 에너지 얼라이언스 구축을위한 상호 협력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탄소 중립 대응 및 에너지 전환 촉진을 위해 서로 협력하기로했다.

성윤모 산업부 장관은 축사에서“에너지 얼라이언스 출범을 계기로 에너지 기업들이 탄소 중립이라는 도전 과제에 대응하고 육성 등 신성장 동력을 창출하기 위해 서로 협력 할 것으로 기대한다. 새로운 에너지 산업. “

또한 그는“우리 경제가 탄소 중립적 목표를 향해 나아 가기 위해서는 에너지와 밀접한 관련이있는 건물, 교통, 산업의 탈탄 소화 및 전기 화에 대응하기위한 에너지 시스템의 혁신도 고려해야합니다. .”

마지막으로“에너지 얼라이언스가 미래의 중심이되어 탄소 중립 대응 및 에너지 시스템 혁신을위한 효과적인 정책을 마련하고 정부 및 유관 기업과의 긴밀한 소통을 통해 에너지 분야의 목소리를 전할 것입니다. 그는“정부와 함께 탄소 중립 도전에 적극 대비하고 탄소 중립 도전에 적극 대응하여 새로운 기회를 창출하자”고 덧붙였다.



.Sour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