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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김태현을 ‘모녀 셋 살해’로 고용 한 전 PC 카페 사장 증언
[앵커] 세 명의 엄마와 딸을 살해 한 용의자의 내용이 밝혀진 뒤 김태현을 파트 타임 학생으로 고용 한 전직 PC 방 주인이 YTN에 신고했다.성실한 자세로 일하고 신뢰했지만, PC 방에서 현금을 여러 번 훔친 사실을 알고 깜짝 놀랐고, 수시로 무서운 모습을 보였다고한다.신준명 기자가 만났다.[기자] 노원의 세 엄마와 딸 살해 혐의자 김태현이 공개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