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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의 세 모녀’피의자 공개…“범죄 예방 기능”
스토킹은 성폭력 및 살인과 같은 폭력 범죄의 전조입니다. 그러나 특별한 조치 없이는 적극적인 보호를 받기가 어렵습니다. “개인 정보 공개를 통해 사회적 관심과 인식이 높아질 것” 스토킹 피해자를 보호하는 임무는 여전히 두껍습니다. 뷰어 서울 노원구 한 아파트에서 엄마와 딸 세 명을 살해 한 혐의로 피의자 김태현 (24) 씨가 오후 도봉구 서울 북부 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