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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우선 서울 시장 ‘한살’… 애초에 정책의 여지가 없었다
[앵커] 서울 시장 보궐 선을 앞두고 야당 후보들 사이의 부정적, 막판 공세가 계속되고 있으며 그들이 발표 한 정책은 주목을받지 못하고있다.우선 임기 1 년 시장을 선출하는 선거 였고, 내년 대선 전주곡이기도 했기에 결과가 이미 발표 됐는지 지적한다.이경국 기자입니다.[기자] 고 박원순 시장의 성희롱으로 서울 시장 보궐 선거가 열렸다.차기 시장의 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