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 전북이 포항을 꺾고 8 경기 무패 … 일류 첸코 2 골

보내는 시간2021-04-07 07:55


논평

[앵커]

프로 축구 전북 현대는 개막 후 포항 스틸러스를 물리 치고 무패 8 경기 연속 무패를 기록하며 독보적 인 선두를 유지했다.

지난 시즌 포항에서 뛰었던 일류 첸코는 홈팀의 골을 두 번 흔들었다.

김종엽 기자입니다.

[기자]

전북 유니폼을 입고 가족 단을 방문한 일류 첸코는 처음부터 가벼운 움직임을 보였다.

그리고 전반 33 분에 Ilyuchenko는 세트 피스의 기회를 놓치지 않았습니다.

류재문이 이용의 프리킥을 헤딩했을 때 일류 첸코는 투쟁을 극복하고 포항 골네트를 흔들었다.

Ilyuchenko의 발에서 추가 목표가 나왔습니다.

후반 9 분, 한교 원의 크로스가 골대 앞에서 논스톱 슛을 날렸다.

5 경기 연속 득점자를 운영 한 일류 첸코가 7 골로 선두를 차지했다.

포항이 역습을했고 후반 41 분에 임상 협이 머리를 맡은 신진호의 프리킥이 골을 쫓아 냈다.

하지만 전북은 후반전 연장전 이승기의 크로스 방향을 현명하게 바꾸어 경기에 쐐기를 넣었다.

포항을 3-1로이긴 전북은 6 승 2 무 20 득점으로 1 위를 지켰다.

<한교원 / 전북> “이번 시즌 첫 골과 첫 어시스트를 기록하게되어 정말 기쁩니다. 그보다 더 중요한 경기는 없습니다. 이런 경기에서 승리하게되어 매우 기쁩니다.”

대구와 성남의 경기는 0-0으로 끝났습니다.

두 팀 모두 공격적 이었지만 성남의 김영광 골키퍼와 대구의 최영국 골키퍼는 골키퍼의 수비를 뚫지 못했습니다.

연합 뉴스 TV 김종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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