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욱, 북한에서 탄도 미사일 발사 논의 중

라지 낫 싱 인도 국방 장관 (왼쪽)과 서욱 국방 장관이 지난달 26 일 (현지 시간) 인도 뉴 델리에서 열린 ‘한-인도 우호 공원’개회식을 앞두고 팔짱을 끼며 기념 사진을 찍고있다. . (국방부 제공) © News1

5 일 서욱 국방 장관은 최근 북한의 단거리 탄도 미사일 발사를 합동 참모 본부 관계자들과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6 일 군 관계자는 지난달 22 ~ 28 일 동안 아랍 에미리트 (UAE) 순회를 위해 UAE와 인도를 떠난 서장관이 지금까지 보고서를 정리할 때라고 말했다. 그렇지 않았습니다. “라고 그는 말했습니다.

지난달 25 일 북한이 단거리 탄도 미사일을 발사했을 때 서 장관은 해외 순회를하고 있었다. 당시 북한은 함경남도 함 주군 연포 비행장에서 오전 7시 6 분과 25 시경에 2 발의 탄도 미사일을 연달아 발사했다.

합동 참모 본부는 첫 발사 19 분 후 오전 7시 25 분에이를 발표하고 발사 거리가 450km라고 설명했다. 한편 일본 국방부는 첫 발사 3 분 후 탄도 미사일 예상 발사에 대한 경고를 전하고 한국군의 느린 대응을 지적했다. 또한 일본과 미국은 북한의 미사일을 단거리 탄도 미사일로 지정했지만 합동 참모 본부는“탄도 미사일 가능성에 무게를두고있다”고만 언급했다.

북한은 발사 다음날 26 일 발사 한 미사일을 ‘신 전술 유도 미사일’로 명명했다. 이 무기는 기존의 전술 유도 미사일 (KN-23)을 개량 한 것으로 밝혀졌다.

또한 북한이 ‘신형 전술 유도 미사일 2 발’이 600km 떨어진 동해의 목표물을 정확히 명중했다는 사실을 밝히면서 합동 참모 본부의 사양 분석이 잘못되었을 수 있다는 관측이 나왔다. 북한 미사일의 ‘풀업 작전’을 감지하지 못해 오류가 발생한 것으로 지적됐다.

특히 북한이 김여정 노동부 부통령의 연설을 통해 ‘국방 과학 연구소에서 실시한 탄도 미사일 발사 실험’을 언급하며 북한이 스스로 탄도 미사일을 쏘았다 고 인정했다는 목소리가 있었다.

그러나 합작 법인은 여전히 ​​’탄도 미사일 가능성’과 ‘분석 중’에 대한 이야기 ​​만 반복하고있어 북한의 대북 제재 결의 위반을 인정하지 않는다는 비판을 제기하고있다. 북한의 탄도 미사일 및이 기술을 이용한 항공기 발사는 유엔 안전 보장 이사회가 결의 한 대북 제재 위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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