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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디에이고 ‘페티 지’어깨 부상, 김하성의 기회
메이저 리그 야구 (MLB) 샌디에이고 파드레스의 유격수 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 (22 세)가 부상을 입었다. 김하성 (26) 씨가 참여할 기회가 더 많아 질 것으로 예상된다. 타티스는 6 일 (한국 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주 샌디에이고 펫코 파크에서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의 2 타자 유격수로 경기를 시작했다. 타티스는 3 회 말 2 타석 삼진으로 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