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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희연 “미얀마 사건, 기악 교육”… 조민의 입시 의혹에 대해 말을 아껴 라
조희연 서울시 교육감이 6 일 오전 서울시 교육청에서 열린 기자 회견에 참석해 미얀마 시위대가 군에 대한 저항의 신호로 사용하는 ‘세 손가락 경례’를하고있다. 조 교육감은 “나는 미얀마 국기의 녹색을 반영하는 넥타이와 마스크를 썼다”고 말했다. 서울시 교육청 제공서울시 교육청은 군사 쿠데타로 550 명이 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