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세리, ‘Playing Sister’, 사비와 함께 놀이 공원 전체 빌려 … 결국 부자 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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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리, ‘Playing Sister’, 사비와 함께 놀이 공원 전체 빌려 … 결국 부자 언니

(서울 = 뉴스 1) 장 아름 기자 |
2021-04-06 09:49 전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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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 채널 © News1

꿈과 희망의 ‘세리 월드’가 ‘Playing Sister’에서 열립니다.

6 일 티 캐스트 E 채널 ‘Playing Sister'(감독 박지은 방현영) 6 일 오후 8시 50 분, 부자 박세리가 동생에게 큰 선물을 준비한다. 놀이 공원 전체를 빌리는 것. 트루 플렉스를 깨달은 리치 시스터 덕분에 행복한 하루를 보냈던 언니들의 신나는 날이 예고된다.

박세리는 동생들을 세리 월드에 초청해 운동으로 바쁘게 지내지 못했던 놀이 공원을 만끽한다. 장사가 끝나는 곳에서는 화려한 불빛과 살아 숨쉬는 캐릭터 만이 그날의 주인공 인 장로들을 맞이한다. 전세 유원지에 흥분한 여동생은 각각 귀여운 캐릭터 머리띠를 착용하고 유원지 마스코트와 인사를 나눈다.

특히 게임방에 집착하는 언니들은 경쟁 욕구를 자극하는 다채로운 게임에 끌린다. 이 가운데 인형 그림에 완전히 중독 된 박세리는 타 노스 건틀릿 인형을 손에 넣고 싶어서 재산을 다 쓸어 버릴 위기에 처해있다. 김 온아와 곽민정은 성공할 듯 실패 만 반복되는 인형 그리기 게임에 몸을 말리기도한다. 리치의 자존심을 감동시킨 인형 그림의 결말이 성공으로 끝날지 궁금하다.

한편 남현희는 인형 선물을 받기 위해 다트 게임에서 원샷 원킬 실력을 뽐내고, 슈팅 게임에서는 개성 넘치는 클래스를 선보여 현장을 설레게한다. 점수에 따라 상품이 변하는 상황에서 남현희의 촬영 능력에 더해 선물의 크기는 점점 커질 뿐이다. 움직이는 표적에서도 최고점 인 60 점만 뽑는 사격 능력은 언니들이 다시 한번 엄지 손가락을 들었던 뒷문이다. 사격 왕 남현희가 어떤 상품을 획득했는지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진다.

반면 언니들은 게임 룸 외에도 바이킹, 프렌치 레볼루션, 범퍼카 등 놀이기구를 즐기며 세상에서 가장 즐거운 하루를 보내고 있다고하니 홈룸에있는 시청자들도 힐링으로 만족할 방송을 기대합니다.

‘Playing Sister’는 매주 화요일 오후 8시 50 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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