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ju.news
박수홍 가족 ‘진흙 싸움’… “93 살 여자 친구 갈등의 시작”
▲ 박수홍 [김승혜 기자] 박수홍의 오빠 측이 5 일“이 갈등의 원인은 박수홍의 93 세 여자 친구 때문”이라고 밝힌 바와 같이 가족 간의 진흙 투쟁으로 격화되고있다. 자연스럽게 대화를 통해 해결하고 싶었던 박수홍의 의지와는 달리 형의 이미지가 긁 히기 시작한 것 같다. 4 일 시남 매는 언론 매체를 통해 “모든 갈등의 시작은 1993 년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