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주 만에 돌아온 손흥 민, 45 분 소화

▲ 4 일 (한국 시간) 잉글랜드 뉴캐슬 세인트 제임스 파크에서 열린 잉글랜드 프로 축구 프리미어 리그 (EPL) 경기에서 토트넘 홋스퍼 vs 뉴캐슬 유나이티드가 토트넘 손흥 민이 뉴캐슬의 미구엘 알 미론과 공을 싸운다.
▲ 4 일 (한국 시간) 잉글랜드 뉴캐슬 세인트 제임스 파크에서 열린 잉글랜드 프로 축구 프리미어 리그 (EPL) 경기에서 토트넘 홋스퍼 vs 뉴캐슬 유나이티드가 토트넘 손흥 민이 뉴캐슬의 미구엘 알 미론과 공을 싸운다.

햄스트링 부상으로 복귀 한 손흥 민 (29 · 춘천 · 토트넘)은 3 주 만에 열린 복귀전에서 ‘0 발’을 기록하는 등 다소 아쉬운 모습을 보였다. 4 일 (한국 시간) 잉글랜드 뉴캐슬의 손흥 민, 2020-2021 EPL 30 라운드 세인트 제임스 파크에서 열린 뉴캐슬 유나이티드와의 원정 경기에서 후반 초반 교체되어 45 분 출전 경기가 끝날 때까지. 지난달 15 일 아스날과 ‘노스 런던 더비’에서 햄스트링 부상 후 3 주 만에 돌아온다. 이날 손흥 민은 지상에서 활동했지만 공격 포인트를 올릴 수 없었다. 그는 또한 0을 쐈다.

손흥 민은 이번 시즌 18 골 16 어시스트 (리그 전 13 골 9 어시스트)를 기록하고있다.

현지 언론은 이날 손흥 민의 공연에 대해 약간의 비판을 남겼다. 영국 축구 런던은 경기 직후 손흥 민에게 “부상에서 돌아와 하반기 컴백으로 임팩트를 보여주기 위해 고군분투했다”며 경기 직후 5 점을 기록했다.

토트넘은 뉴캐슬에게 2-2 무승부를 기록했습니다. 그날 토트넘이 이기면 첼시 (51 점)를 치고 4 위까지 올라갈 수 있었지만 후반전 마지막 득점으로 1 점에 만족해야했다. 19 세가 된 토트넘은 리버풀, 웨스트 햄과 동점을 기록했지만 골을 앞두고 2 계단 앞서 리그 5 위로 올랐다. 정승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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