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찬혁 악무 “수현이 사랑해” “위협 당 했나 해킹 당했 니?”

‘악무’이찬혁 on Instagram © News

그룹 AKMU (AKMU) 이찬혁의 남동생 이수현과 평소보기 힘든 친근한 투샷이 네티즌들의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있다.

이찬혁은 5 일 자신의 인스 타 그램에 “수현이 사랑해”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 된 사진 속 이찬혁과 이수현은 야외 무대에서 벚꽃이 만발한 남매 사이 (?)를 뽐내며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었다.

갈색 가죽 자켓과 하얀 바지와 선글라스에 선글라스를 낀 이찬혁과 개나리 꽃을 연상시키는 노란색 드레스와 신발을 신은 이수현은 상큼한 향이 나는 듯 상큼해 보였다.

특히 네티즌들은 평상시보기 드문 이찬혁의 남동생에 대한 애정을 “해킹이야?”, “잡았 니?” 진심이야? “그는 믿을 수없는 반응에 기뻐했다.

‘악무’이찬혁 on Instagram © News

또한 이찬혁은 “이렇게 큰 일이 될 줄은 몰랐고, 세 번째 싱글 ‘HAPPENING’발매 기념 온라인 기자 회견에서 불화 였다는 기사가 나왔다. 그는 “사실 생각없이 해냈다. 제가 가지고있는 SNS 분위기에 맞춰 좀 더 따라 가고 싶었으니 그게 다예요. “

이수현도 “아침에 기사를보고 알고 있었다. 언팔 문제는 귀여운 불화였다”고 웃었다. “우리는 싸우지 않았고 우리는 평화롭게 지 냈습니다. 우리 형제가 부도덕하다는 사실을 들었을 때도 괜찮지 않았습니다.”라고 웃었다. 그는 “우리가 따라 갔고 형제 자매들이 우리를 따라 왔는지 묻는 반응이 있었다. 그것은 일어나지 않고 사소한 일이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그룹 악뮤는 2012 년 SBS ‘케이팝 스타’시즌 2 출연을 통해 ‘악동 뮤지션’이라는 이름으로 주목을 받았으며, 2014 년 YG에서 정식 데뷔했다. 이후 참신한 가사와 재치있는 멜로디로 사랑 받고있다. ‘200 %’, ‘사랑을 줘’, ‘긴 밤의 밤’, ‘공룡’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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