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홍은 5 일 형을 고소했다… 형 “1993 년생 여자 친구 때문에”

방송인 박수홍은 5 일 형의 횡령 혐의에 대해 민형사 혐의를 고소하고 법적으로 대응할 예정이다.

▲ 박수홍 [박수홍 SNS]

3 일 박수홍 법정 대리인 노종언 변호사는“형제와 배우자는 합의를 받아들이지 않았다. 더 이상 대화를 통해 원만하게 해결하겠다는 의지가 없다고 판단했다. 2021 년 4 월 5 일 월요일에 공식적인 불만 처리 절차와 같은 민사 및 형사 소송을 시작합니다. “

박수홍은 동생과 자녀, 박수홍의 모든 자산을 친형에게 공개하고이를 7 대 3으로 나누어 박수홍을 무효로 매각하고 기업 재산 횡령에 대해 사과한다. 정산 기본값. 그는 용서의 내용에 대해 동의하고 악의적 인 비방은하지 않았지만 받아들이기를 거부하고 오히려 비방하는 글을 대량 생산하여 소송을 제기했다.

그러자 박수홍의 처남은 갈등이 회계 나 횡령이 아닌 박수홍의 여자 친구에서 시작되었다고 주장했다.

미디어 붐 엔터테인먼트 박수홍 형 박진홍 대표가 4 일 스타 뉴스에 박수홍이 지난해 설날을 맞아 여자 친구를 가족에게 소개하려했다고 밝혔다. 그는 5 월부터 완전히 갈라 졌다고 주장했다.

박씨의 주장에 따르면 박수홍의 여자 친구는 1993 년생으로 현재 박수홍이 거주하는 상암동 아파트의 주인이다.

등기부 등본을 살펴보면 지난해 9 월 아파트 이름이 박수홍과 그의 어머니의 공동 소유에서이 여성으로 바뀌었다. 그 과정에서 어머니는 인감을 박수홍에게 넘겼지만, 박수홍 씨의 주장의 핵심은 실제 매각이 일어날 지 몰랐다는 것이다.

한편 박수홍은 기업 통장, 공인 인증서, OTP 카드를 차례로 가져 갔다 며 ‘횡령’혐의를 부인했다.

박 대표는“법인 통장은 기업의 이익 잉여금을 모두 담은 통장이며 만기 2 ~ 3 년의 예금 형태”라고 말했다. “주장했다.

그는“최근 박수홍이 고아원에 기부 한 천만원도 법인이 부담했다”고 말했다.

박수홍 형의 횡령 혐의는 박수홍 유튜브 채널의 댓글에서 시작됐다.

이후 박수홍은 SNS (SNS)를 통해 동생에게 100 억원의 횡령 피해를 입었다 고 고백했다.

UPI 뉴스 / 김지원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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