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TV] ‘올 버틀러’이경규, 40 년 변속 병영 캐릭터 싱글 길

홈> 엔터테인먼트> 방송 · TV

[RE:TV] ‘올 버틀러’이경규, 40 년 변속 병영 캐릭터 싱글 길

(서울 = 뉴스 1) 이아영 기자 |
2021-04-05 05:30 전송

  • 공유

  • 축소 / 확대

  • 인쇄

SBS ‘디콘 스’방송 화면 캡처 © News1

이경규는 일관된 캐릭터로 미소를 지었다.

개그맨 이경규는 4 일 방송 된 SBS ‘버틀러’마스터로 출연했다.

이날 이경규는 “미래 연예계에서 10 년을 더 견디기 위해 필요한 노하우와 먹고 사는 법을 가르쳐주기 위해이 깊은 산에 초대했다. ” 이승기는 이경규와 함께 촬영하면 최단 시간에 돈을 벌 수 있다는 전설이 있다고 말했다. 이경규는 “오늘은 3 시간 정도만 촬영하겠다. 나머지는 자유 시간”이라고 자신감을 표명했다. 짧은 촬영 시간을 확신 한 이경규의 말에 멤버들은 환호했다.

‘자연인’이경규가 멤버들에게 집을 소개했다. 그는 3 시간 안에 촬영을 마치겠다고 진지한 듯 빠르게 집을 소개했다. 이경규는 정원에서 파인애플을 기르고 있다고 말하면서 멤버들을 혼란스럽게 만들었다. 그리고 땅을 파자마 자 시장 * 리 상자가 나타 났고, 장독대에는라면과 통조림, 인스턴트 커피가 있었다. 이경규의 정원에서 웃음이 터져 상식을 무너 뜨렸다. 멤버 전원은 전광석 화처럼 이경규의 스피드가 얼마나되는지 걱정했다.

이승기는 장수 프로그램에 대한 우려를 고백했다. 이경규는 “이겨내려고 하지마”라고 충고했다. “재밌지 않아 언젠가 끝날거야. 그럼 재밌어지면 다시 해봐.” 그는 또 “이제 5 살인데 영원히 5 살이 될 것 같지는 않다. 둘이 날아갈 거라고 생각한다. 정을주지 마”라고 말했다. 나는 또한 캐릭터에 대해 조언했다. 이경규는 “이렇게하면 이미지가 나빠질 테지만 끝까지 밀어 붙인다. 그러면 캐릭터가된다”고 말했다.

점심을 먹고 뭘하고 있느냐는 질문에 이경규는 짧고 간단하게 “휴식을 취해 라”고 말했다. 슬레이트를 치고 나서 이경규는 정말로 방으로 들어가서 쉬기 시작했다. 멤버들은 다음에하고 싶은 코너를 계획하라는 스승님의 말에 곤경에 빠졌습니다. 이승기는 게임을하거나 인수하고 싶다며 이경규가 괜찮 을까 걱정했다. 양세형은 이경규에게 물었고, 이경규는 넘어지지 않기 만하면 된다며 원하는대로하라고했다. 멤버들은 자고있는 이경규를 계속 깨우며 괴롭히며 웃었다. 이경규는 카메라없는 방을 찾아 낮잠을 즐겼다.







Source